런더리 향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사이드 리뷰] 메종 마르지엘라 - 레이지 선데이 모닝 오늘 리뷰할 향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이지 선데이 모닝이라는 향수이다.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들 중에 우리나라에서 재즈클럽과 함께 가장 유명하고, 한국에 세포라가 들어와서 접근성이 쉬워지기 전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던 향수이다.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바틀에 담겨있으며, 수색은 흰색으로 향과 잘 어울리는 향으로 담겨져 있다. 그럼 레이지 선데이 모닝의 어떤 점이 사람들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볼까 한다. 1. 노트 Top Notes 알데하이드, 배, 뮤게 Middle Notes 아이리스, 장미, 오렌지블라썸 Base Notes 머스크, 패츌리, 암브레트 1). 처음 뿌리면 알데하이드 + 배의 깔끔한 향이 풍긴다. 알데하이드가 살짝 나프탈렌 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알데하이드가 주 노트로 들어가 있으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