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향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넬 - 블루 드 샤넬 빠르펭 (퍼퓸) / 블루드샤넬 리뷰 Chanel - Blue de Channel Parfum 오늘 리뷰할 향수는 블루드샤넬 빠르펭 (퍼퓸) 버전이다. 아마 많은 분들이 들어본 향수일 것이다. 현재 오드뚜알렛, 오드퍼퓸, 퍼퓸 이렇게 3가지 버전으로 나와있고 퍼퓸은 가장 최근에 나온 버전이다. 많은 분들이 오드퍼퓸 버전을 알고 있고, 실제로도 가장 유명하다. 그래서 별 수식어 없이 블루 드 샤넬을 이야기 할 때는 오드퍼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드퍼퓸 버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평또한 가장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퍼퓸버전을 제일 좋게 생각해서 먼저 들고 오게 되었다. (추후에 오드뚜알렛, 오드퍼퓸, 퍼퓸을 비교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한다.) 1. 노트 1) 처음 블루드샤넬 퍼퓸을 뿌렸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블루드샤넬과 비슷하지만 다른 향이 난다. 기본 느낌은 분명 블루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