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말 뮤스크 라바줴 리뷰 Frederic Malle - Musc Ravageur
오늘 소개할 향수는 프레데릭 말의 뮤스크 라바줴이다. GD향수, 지디향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 사용했다고 하여 꽤나 알려진 향수이다. 개인적으로 xx향수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향수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고 꺼리는데 뮤스크 라바줴는 굉장히 좋아라 하는 향수이다. 조향사는 Maurice Roucel이며, 프레데릭 말의 덩떼브하, 르라보의 라다넘18, 자스민17 등등 여러가지 향수를 만든 조향사이다. 덩떼브하도 그렇고 뮤스크라바줴도 그렇고 관능적인 느낌의 향을 잘 만드는 것 같다. 1. 노트 Top Notes 라벤더, 베르가못, 텐저린(작은 오렌지) Middle Notes 시나몬, 클로브 Base Notes 샌달우드, 통카빈, 바닐라, 가이악우드, 시더우드, 머스크, 엠버 1). 뮤스크 라바줴를 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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